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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음주·무면허 숨기려다…운전자 바꿔치기 '가중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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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숨기려다…운전자 바꿔치기 '가중처벌'

[앵커]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는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유명인은 물론 일반인도 음주 등을 감추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찰도 지난달부터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수사에 혼란을 초래하는 범죄인 만큼 가중 처벌을 피하긴 어렵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