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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단독] 김호중, 귀가했다 다시 집 나선 지 10분 만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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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대리기사를 이용해 귀가했다가 집에서 다시 나온 지 10분 만에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영상을 보면, 김 씨는 거주지를 떠나기 전 누군가와 통화하기도 했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일 밤 11시 15분쯤, 김호중 씨의 자택으로 검은 승용차가 들어갑니다.

유흥업소 대리기사가 운전하던 차량으로, 안에는 김 씨가 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