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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슈 제 22대 총선

한동훈, 전대 출마? “내공 없음 들킨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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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가 장기적으로 마이너스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한 전 위원장이 전대 출마하면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선주자 한동훈에게는 잘못된 선택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한 위원장은 도서관에서 책 볼 게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에 가시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이유도 함께 확인하세요. 〈공덕포차〉 클릭!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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