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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자막뉴스] 법원에 등장한 뉴진스 이름 '깜짝'...민희진 지키려 직접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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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의 해임이 걸린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제출한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진행된 지난 17일.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각각 자신의 이름으로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경영권 분쟁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목소리를 낸 겁니다.

자세한 탄원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