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금 제조 공장 화재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19일 오전 11시 45분께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 소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약 22분 만인 낮 12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