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개혁신당 새 당 대표에 허은아…"대통령 만드는 정당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2대 총선에서 3명의 당선자를 낸 개혁신당이 새 당 대표로, 허은아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허 대표는 "젊은 대통령을 만드는 정당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전당대회엔 홍철호 정무수석이 참석했습니다.

박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준석 대표의 뒤를 이어 개혁신당의 새 당대표에 선출된 허은아 후보는 대통령을 만드는 정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허은아 / 개혁신당 당대표
"2027년 대통령 선거에는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