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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최고 수온에 '독성 플랑크톤' 활개‥식탁 안전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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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우리나라 바다는 역대 가장 높은 수온을 기록했습니다.

수온 상승은 바닷속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요.

따뜻한 바다에서 주로 사는 독성 플랑크톤이 최근 우리 바다에 늘고 있어 식탁 안전이 우려됩니다.

차현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선에 올랐습니다.

거센 물살을 가르며 한 패류 양식장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