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노망나” 77세 트럼프도 못 피했다…말 이어가다 30초 ‘얼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