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FC온라인’과 ‘FC모바일’을 접목한 특별 체험 캠페인을 진행 10대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은 실시간으로 진행된 ‘FC하이스쿨’ 장면.

‘FC온라인’과 ‘FC모바일’을 접목한 특별한 체험 캠페인 ‘2024 상반기 제주도 교육여행’이 10대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넥슨은 올해 초 제주도 및 제주유나이티드와 유소년 축구 메카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일환으로 실제 축구와 연계한 ‘FC 온라인 브랜드데이 in 제주’를 비롯해 ‘FC 온라인’·‘FC 모바일’을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 캠페인을 전개해 교육여행에 참여한 학교와 학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교육여행 캠페인이 진행되며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마다 다양한 체험 활동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 1일 제주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K리그1 10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제주월드컵경기장 안팎을 ‘FC 온라인’으로 브랜딩하는 ‘FC 온라인 브랜드데이 in 제주’를 개최했다.

경기 전후로 ‘FC 온라인’ 고등학교 대항전 ‘FC 하이스쿨’, 대형 센터서클 퍼포먼스, 넥슨 ‘FC 온라인’ 서비스 총괄 박정무 그룹장의 코인토스, FC 브랜드존 운영 등 축구팬과 유저가 한마음이 되는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경기 직전 제주도의 고등학생들이 e스포츠 선수가 되어 대회를 펼치는 ‘FC 하이스쿨’은 실제 축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고등학생들의 개성 있는 세리머니 등으로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코인토스 진행자로 넥슨 박정무 FC그룹장이 깜짝 등장해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이어졌다.

한림공원에서도 ‘FC 온라인’·‘FC 모바일’과 만나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한림공원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조이스틱, 넥슨 캐시, ‘FC 온라인’·‘FC 모바일’ 쿠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했다.

박정무 기념 식수 스탬프를 찍는 히든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9.81 파크’에서는 교육여행 기간 동안 레이싱 시작과 끝에 ‘FC 온라인’·‘FC 모바일’ 요소를 접목하여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동력 레이싱 트랙에 미션존을 마련해 특정 구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가속 부스터가 발동되어 속도감 있는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제주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레이싱 종료 후 9.81 파크 앱을 통해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개인 소장용 레이싱 영상을 제공한다. ‘

컴퓨터박물관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이번 교육여행 기간 ‘FC 온라인’ 체험존을 특별히 구성해 게임 플레이 경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료 등을 통해 컴퓨터와 게임 산업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다.

해양 테마파크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해양 생물들과 ‘FC 온라인’·‘FC 모바일’ 로고가 함께 등장하는 홍보 영상을 상영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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