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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알리·테무 안전성 논란인데…해외 직구 대응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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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안전성 논란인데…해외 직구 대응 '혼선'

[앵커]

최근 해외직구 규제를 두고 정부 정책이 사흘 만에 뒤집힌 일이 있었습니다.

안전성 문제를 비롯해 해외직구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오락가락하는 정책 때문에 소비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분기 해외직구 규모는 1조6,47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