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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앞으로 '상습 음주운전자', 술 마시면 車 시동 못 건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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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운전 사건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상습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스스로 음주 측정을 해야만 차를 움직일 수 있는 장치를 달도록 했는데요,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음주운전 얼마나 심각한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음주운전 사망자 수는 159명, 이전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데요.

음주운전 재범 비율도 여전히 높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40%대를 이어오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