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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취임 만찬 초대, 내가 부탁" 진술…김 여사에 건넨 '선물' 대가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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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조사를 받은 최재영 목사는 검찰에 "김 여사에게 부탁해서 대통령 취임 만찬에 참석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최 목사가 건넨 선물들과 관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만찬입니다.

최재영 목사가 윤 대통령과 악수를 합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