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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잔디 아작 났어..패스도 둥둥" 상암 경기장엔 콘서트 '후폭풍'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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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여러 K팝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잔디가 훼손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진규/FC서울 전력강화실장 : {요즘 상암 잔디 안 좋지 않냐?} 아작 났어요. 완전 아작 났어, 콘서트 한 번 하고 나서. 깔고 눌러버리니까 잔디가 죽어 버려요.]

상암 경기장은 6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데, 잠실 주경기장이 공사에 들어가면서 서울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