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와 홍콩 성도 일보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정오쯤 중국 장시성 구이시 원팡진에서 주민 판모(45)씨가 학교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판모씨는 과도를 교내에 있던 사람들에게 마구 휘둘렀고 2명이 칼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판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은서 기자(chos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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