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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음주 뺑소니' 김호중, 취재진 피해 지하로…경찰 비공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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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운전 사고 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오늘(21일) 취재진을 피해, 경찰에 비공개 출석했습니다. 김 씨가 사고 당일에 탔던 차량 석 대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모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오후 2시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탑승한 차량이 서울 강남경찰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