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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노 키즈존' 없도록…업주 부담 덜어주는 보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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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들은 안 된다는 '노 키즈존'. 업주들은 안전사고라도 나면 배상 부담이 커 어쩔 수 없다고 호소하는데요. 이럴 때를 대비한 보험이 생긴다고 합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연수/음식점 운영 : 하나씩 아기들 오면 무릎에다가 올려주고 있거든요.]

오리 모양 냅킨과 간식 챙겨주는 이곳, 서울 홍은동 한 식당입니다.

꼬마 손님들 어르고 달래는 주인 노하우는 입소문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