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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진표 "진영 주장에 반대하면 '수박' 역적"…친정 향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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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진영 주장에 반대하면 '수박' 역적"…친정 향해 쓴소리

[앵커]

오는 29일로 임기를 마치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초선 당선인들 앞에서 정치 현실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듯 진보 진영의 민주주의가 실종됐다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초선 국회의원 당선인과 지도부 인사가 모인 연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