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음력 4월 15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6년생 행복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48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수. 60년생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인 것. 72년생 비전 보이는 일을 할 수도. 84년생 마음을 열면 행복이 보인다. 9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모으기보다 쓰는 하루. 49년생 무조건 도움을 주지 말자. 61년생 고기 주지 말고 낚시법을 가르쳐 줄 것. 73년생 사람을 잘 보고 키워라. 85년생 윗분과 호흡을 맞출 것. 97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자.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을 것. 50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74년생 마음을 열면 사람이 보인다. 86년생 서로 입장 차이가 생길 듯. 98년생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51년생 아는 길도 물어보며 갈 것. 63년생 믿을 사람은 자신 뿐. 75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87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99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52년생 보다 단순하게 생각할 것. 64년생 모으기보다 잘 써야 한다. 76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88년생 공 세우면 윗분의 것으로 돌려라. 00년생 분위기에 묻어갈 것.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北

41년생 오늘이 제일 젊은 날. 53년생 마음의 나이는 낭랑 18세다. 65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77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89년생 일에 욕심을 내면 좋은 날. 01년생 몸 사리지 말고 열정을 불사르자.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2년생 돈이 있어야 삶이 즐거워진다. 54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 할 수. 66년생 지출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도 있다. 78년생 재물운 상승운, 재테크에 관심 갖자. 90년생 부업이나 부수입이 생길 수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아무 일도 없이 평범한 것이 좋은 것이다. 55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 67년생 반복되는 생활에 권태로움이 생길 수도. 79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지향적일 것. 91년생 할 일 미루지 말라.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티끌이 모여서 태산이 되는 법. 56년생 지류가 모여서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것. 68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해서 덩치를 키우자. 80년생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는 법. 92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5년생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섭취할 것. 57년생 몸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자. 69년생 육류보다 채소와 과일 섭취할 것. 81년생 말로 하지 말고 문서화 시킬 것. 93년생 서바이벌, 삶이란 경쟁의 연속이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6년생 소일거리나 취미 거리를 만들자. 58년생 나이가 들수록 언행에 품격이 있어야. 70년생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조절. 82년생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94년생 도움을 주거나 도움 받을 듯.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웃으면 복이 와요. 47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59년생 덕을 베풀면 복이 되어 돌아온다. 71년생 진행하는 일에 탄력 붙을 수도. 83년생 희망과 의욕이 생기는 날. 95년생 운수 좋은 하루, 승승장구 운.

오늘의 운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