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김계환, 박정훈과 대질신문 거부…"해병대 상처 우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계환, 박정훈과 대질신문 거부…"해병대 상처 우려"

[앵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어제(21일) 공수처에 재출석해 14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수사팀은 박정훈 전 수사단장과 대질 신문도 시도했지만, 김 사령관 측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자정이 가까운 시간 공수처를 빠져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