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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 시각 세계] 트럼프 측, 영화 속 '첫 부인 성폭력 장면'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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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룸에 들어온 국제뉴스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자 트럼프 측이 반발했다는데요.

양승은 아나운서, 자세히 전해주시죠.

◀ 양승은 아나운서 ▶

네, 영화 '어프렌티스'가 현지시간 20일 칸 영화제 경쟁 부분 초청작으로 공개됐습니다.

트럼프 측이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라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