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1만가구 미분양’ 오명...소비자·시공사 신뢰회복이 우선 [도약하는 대구·경북] 헤럴드경제 원문 김병진 입력 2024.05.22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