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 시흥에서 통신장비 보수 작업자 추락...엿새 만에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건물에 설치된 통신장비를 보수하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다가 추락한 40대 작업자가 사고 발생 엿새 만에 숨졌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2시쯤 건물에서 고정식 사다리를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가던 40대 남성 A 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엿새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부착설비 등이 설치돼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