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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한 번이라도 해보긴 했나"…안전한 직구 자리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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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해외 직접 구매를 차단하는 정부 정책이 반발 속에 철회된 배경에는 정부가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중국 전자 상거래 이용자로 단순화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랜 노력으로 합리적인 구매 경로를 찾아온 사람들로선 분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직접 구매는 어떻게 유도해야 할지, 김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