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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숨 죽이고 있었는데"...설채현, 강형욱 논란 불똥에 밝힌 입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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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EBS 교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설채현 수의사 설채현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22일 설채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뭔가 분위기도 안 좋고 괜히 이런 분위기에 글 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다. 저도 그런 거 아닐까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들이 보여서 말씀드리면 저희 직원들에게 저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