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영장심사 앞둔 김호중, 과거 학폭 의혹도 재조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장심사 앞둔 김호중, 과거 학폭 의혹도 재조명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학폭 의혹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교 시절 김호중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이들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하굣길에 인사를 안 한다며 김 씨에게 30분 이상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노래를 잘하니 학교 입장에선 갱생하자는 취지로 알면서도 지나치는 경우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김호중 #유튜브 #학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