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제’의 親文… 비서관 다수 친명으로, 친문 핵심은 낙천·조국당行 조선일보 원문 정우상 논설위원 입력 2024.05.24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