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엔 ‘지하 강’ 흐르고 베를린은 ‘스펀지 도시’로 변신 동아일보 원문 베를린=김소연 동아사이언스 기자,도쿄=김태희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4.05.24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