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지니아주 첫 한인 연방지법 판사 “무거운 직책, 감사하게 임하겠다”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05.24 06:44 최종수정 2024.05.25 0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