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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대만, 나라였던 적 없어" vs "전쟁 피하지 않겠다"…긴장 고조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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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만을 둘러싼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높아진 긴장감에 온라인에서도 서로를 향한 공격이 거센데요.

중국의 CCTV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린 영상입니다.

타이완섬이 그려지더니 '통일'이라는 붉은 글씨가 크게 드러납니다.

"대만은 한 번도 나라인 적 없고, 앞으로도 아니다"는 말과 함께 "중국은 마침내 완전한 통일을 이룰 것"이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