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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글로벌D리포트] 프랑스 파리에 전시된 '한국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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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전 신윤복 화첩 속 인물들이 미디어 아트를 통해 움직임을 입었습니다.

조선 시대 한양 사람들의 풍류가 판소리를 타고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올여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다양한 놀이 문화를 알리는 특별 기획전이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이 소장 중인 19세기 말 풍속화가 기산 김준근의 작품 25점도 선보입니다.

관객들은 메타버스 속 게임을 통해 당시의 한국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