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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스라엘 '라파 전면전'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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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 대한 전면전 주장하던 이스라엘이 공격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교착상태에 빠진 휴전 협상도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최정예 보병여단을 투입했습니다.

현재 라파에는 5개 여단이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멘서 /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 이스라엘군은 매일 더 많은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고, 더 많은 테러 인프라를 발견해 해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