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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강형욱, 일주일 만에 해명…"CCTV 감시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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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진,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일주일 만에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면서도 직원에게 폭언을 하거나 CCTV로 감시했다는 등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재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는 어제(24일) 오후 6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55분 분량의 영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