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사하구 공장서 화재 |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5일 오전 5시 23분께 부산 사하구에 있는 의료설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는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