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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모래로 만든 '최후의 만찬'...해운대 모래축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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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대표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어제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술작품들이 거대한 모래 조각으로 재탄생했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기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쪽에 모래 조각이 보이는데, 어떤 작품인가요?

[기자]
'해운대 그랜드 미술관'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모래축제의 대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