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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공원 속 맥주 "좋습니다"...하늘엔 비행기 땅엔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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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5일).

곳곳이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축제 행사장에서 수제 맥주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배민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넓은 잔디밭 위, 각양각색 늘어선 부스마다 저마다 잔을 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수제 맥주 2백여 종에 다양한 안주까지, 맛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