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1대 마지막까지 '극한 대치'…해병대·전세사기·연금개혁 뇌관 뉴스1 원문 한병찬 기자 입력 2024.05.26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