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의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의 영광은 미국 감독인 숀 베이커의 '아노라'에게 돌아갔습니다.
아노라는 성매매 여성과 하위 노동자 계층의 분투를 다룬 작품으로 계급 문제를 풍자적으로 그려내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 대상은 인도 여성 감독 하얄 탑피아드가 연출한 온니 이매진 라이트가 수상했습니다.
프랑스 감독 자크 오르디알의 윌리아 페레즈는 심사위원상과 여우주연상 트로피 2개를 가져갔습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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