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범행 동기 등 조사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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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마트 안내데스크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다 책상을 넘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원은 머리와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을 다친 A씨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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