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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비행기로 30시간…"그래도 한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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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 곳곳으로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남미 브라질 사람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SNS나 OTT 플랫폼 등으로만 접하던 한국을 직접 찾아 한류를 온몸으로 체험해 보겠다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에 다녀온 브라질 사람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한국의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회에서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로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