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 화재 주불 31시간 만에 잡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남 창녕군 폐지 재활용 공장에서 난 화재는 약 31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어제(25일) 낮 12시 20분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 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이틀 동안 진화 작업을 한 끝에 오늘(26일) 오후 7시 40분쯤 주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압축 폐지에 불이 붙는 바람에 굴착기로 폐지를 일일이 뒤집어가며 불길을 잡느라 진화 작업이 길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