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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노인 차별 알리고파" 미스유니버스 경연장 오른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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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워킹을 선보입니다.

수영복 심사에서도 밀리지 않습니다.

60세의 나이에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무대에 오른 알레한드라 마리사 로드리게스입니다.

변호사이자 기자로 활동하는 로드리게스는 지난달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위로 선발돼 이번 무대 출전권을 얻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 미녀로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페이스'(최고의 얼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