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갇힌 김호중…이름 따 조성된 ‘소리길’ 처리에 김천시 처리에 고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5.27 09:51 최종수정 2024.05.27 13: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