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기시다 "북한 비핵화 노력"…리창 "관련국 자제해야" 프레시안 원문 임경구 기자(hilltop@pressian.com) 입력 2024.05.27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