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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영상] "호중이형! 경찰·검찰 적당히 X밥으로 봤어야지"…경찰이 드러낸 자신감, '익명의 일침'까지 올라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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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가수 김호중(33) 씨의 음주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객관적 증거가 있다"며 "거짓말 탐지 조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 본부장은 오늘(27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김 씨에 대한 폴리그래프(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진행하느냐는 질문에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 (김 씨) 자백이 유일한 증거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