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개딸' 영향력 커진다...野,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 당원투표 20% 반영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명은 입력 2024.05.29 17: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