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식당 화재에 50여 명 대피…제주선 SUV가 음식점 돌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31일) 저녁, 김포의 한 음식점에 불이 나 손님과 직원 등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달리던 차량이 음식점에 돌진해 손님들이 다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사람들이 밖으로 대피합니다.

어제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