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용의자 잡고보니 16세···왜 그랬나 물어보니 ‘황당’ 서울경제 원문 최성규 기자 입력 2024.06.01 12:56 최종수정 2024.06.01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