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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미국·독일 "러 본토 타격 허용"…러 "비대칭 보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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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독일 "러 본토 타격 허용"…러 "비대칭 보복" 경고

[뉴스리뷰]

[앵커]

우크라이나 최대 지원국인 미국과 독일이 자국 무기를 사용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허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핵무기 등 '비대칭 보복'까지 언급하며 반발했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 이어 독일도 러시아 본토 공격이 불가피하다는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수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