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보고 있나?”…美 ‘세서미 스트리트’ 부채춤 영상에 ‘한국 춤’ 강조 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6.03 10:14 최종수정 2024.06.03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