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밀양 여중생 성폭행’ 44명…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사건파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6.03 13:43 최종수정 2024.06.11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